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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나랑노랑 옐로우 컬러, 애플 스마트폰 3달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 / 단점 이전에 썼던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좋지 못했지만 예쁘긴 참 예뻐서 오래 쓰려고 했는데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결국 지난 4월 초에 과감하게 바꾸기로 했다. 기왕 사는 거, 세심하게 고려해보고 싶어 한동안 계속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유튜브에 나온 광고를 보고 반해 '아이폰 14' 옐로우 컬러를 사기로 했다. 일명 "나랑 노랑" 어딘가 중의적인 느낌이 나는 광고 카피인데 참 러블리하고 큐티하게 느껴진다. 아이폰은 2016년도에 나온 7+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쓰면서 불편한 점이 계속 생기는 바람에 한 몇년은 안드로이드폰만 썼었다. 그러다 카메라를 쓸 일이 정말로 많아지고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단말기 수명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수시로 잔고장이 발생이 되는데다 나중에는 통화가 가끔.. 더보기
음식 갖고 훈수 두는 사람에 대해 - 함흥냉면과 평양냉면 얼마 전에 대청소를 하고 밖으로 나가 집 근처에 있는 냉면집에서 혼자 시원하고 개운한 함흥냉면 한 그릇 비우며 본격적인 여름맞이를 시작했다. 도대체 얼마 만에 먹는 냉면인지, 올해 첫 냉면 스타트를 끊고 나니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만나고 온 기분이었다. 나는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할 정도로 열이 매우 많은 체질이라 그런지 개운하고 차가운 국수 종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메밀국수, 막국수, 쟁반국수, 밀면, 콩국수, 열무국수, 비빔국수는 물론 칡냉면과 함흥냉면, 중국식 냉면도 굉장히 사랑한다. 이걸 안 파는 계절에는 내가 손수 따로 만들어서 먹을 정도니까 단 딱 하나 예외가 있는데 그건 바로 평양냉면이다. 진주냉면은 찬 국수 중에 거의 유일하게 못 접해본 음식이라 논외 사람마다 취향이나 입맛.. 더보기
인천 부평 초밥 뷔페 맛집 쿠우쿠우 부평점에서 혼자 평일 점심식사 혼밥 후기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 없는 혼자만의 식사가 좋은 나는 가끔 여유가 생기면 뷔페에 가서 혼자만의 식사를 즐기곤 한다. 비싼 호텔뷔페는 아직 여건이 안돼서 가지 못하는 대신 가끔 초밥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치킨도 배달비 포함하면 2만 원이 넘는 요즘에 평일 런치타임에 가끔 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원래는 같은 값이면 고기를 선호하는 본투비 육식 파였지만 4년 전부터 잇몸이 많이 상한 것도 있고 나이가 드니 입맛이 바뀌어서 상대적으로 덜 질기고 부드러운 편인 초밥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나는 부평시장역에 일 때문에 갈 일이 자주 생기는데 '쿠우쿠우 부평점'을 지나가다 몇 번 보고 들르게 되었고 그다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여기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더보기
여름꽃 능소화 꽃말 전설 꽃가루 독성 알아보기 지금은 장마라서 중간중간 쏟아지는 비 덕에 그나마 더위가 한풀 꺾인 기분이지만 곧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될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와 습도, 잠을 잘 수 없게 괴롭히는 모기, 에어컨으로 인해 올라갈 전기세로 인한 극도의 불쾌함을 겪고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또 다가올지도 모르는 태풍이 걱정이 돼 난 여름이 반갑지 않다. 하지만 여름철에만 피는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면 이 화가 자연스레 누그러진다. 한여름, 담장을 장식하는 저 붉고 화려한 꽃의 이름은 '능소화(凌霄花)'라고 하는데 '능가하다'라는 의미의 한자 '凌'과 '하늘'을 의미하는 한자인 '霄'가 더해져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꽃으로 마치 큰 나팔과 같은 형태의 갈잎 덩굴성 목본식물이며 중국이 원산지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 '금등화.. 더보기
오늘부터 만 나이 시작, 진짜 내 나이를 찾은 기분 적어도 서른이 넘은 사람치고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뜩이나 건강한 편이 아니라 신체의 노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인데 연령이 업그레이드(?)되고 그 숫자가 주는 무게감은 서른이 넘으니 배로 무겁게 느껴져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신선함을 잃는 그런 기분이었다. 난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새해를 싫어했고 내 나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꺼내는 걸 싫어했다. 외형적으로 회춘하는 게 더 좋지만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 없을까?' '한 살이라도 더 어려질 순 없을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상상을 하곤 했고 세계적으로는 만 나이를 쓰는 것 같은데 왜 난 여기서 억울(?)하게 한살이든 두 살이든 나이가 늘어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부터 만 나이가 적용이 된다고 하.. 더보기
부천 상동 소풍터미널 샐러드바 뷔페 애슐리 퀸즈에서 브런치 타임 아직 자주는 가질 수 없지만 반경 거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서 갖는 외식과 수다 타임은 행복하다. 몇 주 전, 과감(?)하게 버스를 타고 나가 밖에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여기는 부천 상동 소풍터미널 뉴코아에 있는 애슐리 퀸즈 샐러드바 나는 주로 평일에 시간이 나서 평일 날 오는 편인데 이날은 주말에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주말 외식 타임을 보냈다. 여기는 어설픈 시간에 잘못 가면 웨이팅을 해야 하거나 음식하고 먼 구석자리로 갈 확률이 높아서 오픈 시간에 맞춰 서둘러 가야했다. 벌써부터 기다리는 손님들 확실히 나름 핫플레이스인듯 이전에는 가격이 좀 더 저렴했던 것 같은데 가격이 올라서 27,900원이라고 해서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긴 했지만 치킨도 잘못 시키면 2만원이 훌쩍 넘는데 오랜만에 나온 김에 .. 더보기
매콤한 크리스피치킨, BHC 핫후라이드 치킨과 뿌링뿌링소스 날이 습하고 꾸물꾸물한 날엔 치킨처럼 바삭한 튀김요리가 생각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매콤하고 바삭한 스타일의 핫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이 스트레스 날리는 데는 제격이다.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라서 자주는 못 사 먹어도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휴식을 취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꼭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내 최애 치킨 중 하나인 BHC 핫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다. 좀 매콤한 편이라 먹고 나서 좀 후유증(?)이 약간 있긴 하지만 이 맛을 끊기가 참 어렵다. 핫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와 찍어 먹는 뿌링뿌링소스, 코카콜라 1.25리터를 주문했는데 배달비 포함해 총 25,50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이... 다행(?)히 배달 어플이 다른 결제 어플과 프로모션 비슷한 걸 하는지 할인쿠폰.. 더보기
부천 송내역 로데오거리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무한리필 맛집 츄치안 훠궈뷔페 부천에 이사 오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하고 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외식 메뉴 중 하나는 고기와 채소, 여러 해산물과 부재료 등 원하는 재료들을 빨갛고 얼큰한 국물에 데쳐먹는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이다. 처음에는 참 강렬하지만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맛 때문에 매력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먹다 보면 빠져드는 맛이 있어 지금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는 나의 베스트 메뉴가 되었다. 신중동역 부근에 자주 가던 단골집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집인 '츄치안 훠궈&마라탕'이 새로운 단골집이 되었다. 여기는 송내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찾기가 쉽다. 우리 집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라서 좋고 단정하고 밝은 매장 분위기가 좋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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