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부평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부평 초밥 뷔페 맛집 쿠우쿠우 부평점에서 혼자 평일 점심식사 혼밥 후기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 없는 혼자만의 식사가 좋은 나는 가끔 여유가 생기면 뷔페에 가서 혼자만의 식사를 즐기곤 한다. 비싼 호텔뷔페는 아직 여건이 안돼서 가지 못하는 대신 가끔 초밥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치킨도 배달비 포함하면 2만 원이 넘는 요즘에 평일 런치타임에 가끔 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원래는 같은 값이면 고기를 선호하는 본투비 육식 파였지만 4년 전부터 잇몸이 많이 상한 것도 있고 나이가 드니 입맛이 바뀌어서 상대적으로 덜 질기고 부드러운 편인 초밥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나는 부평시장역에 일 때문에 갈 일이 자주 생기는데 '쿠우쿠우 부평점'을 지나가다 몇 번 보고 들르게 되었고 그다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여기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더보기 이전 1 다음